많은 사람들의 후기를보고 기다림을 참지못하고 많은 양을 투여해서 다들 후회하시는걸...
어차피 플라나리아를 1년가까이 방치해놨기때문에 그다지 급하지도 않았기에 질산염농도측정하는 스푼으로 5스푼정도떠서 투여 (측정스푼은 귀지개하고 거의 비슷)
하루 지난후 플라나리아들 나오라고 먹이투여~
예상대로 나오는 녀석들...다음날 다시 5스푼투여~
그리고 오늘은 투여하지 않았고, 3일째...
위에통은 김통입니다~ 어항속의 플라나리아는 잘 숨어서 안보여서 실험삼아서 몇마리 잡아서 죽나 실험중인데
3일째인데 효과가있네요
위에녀석은 뒤집어져있고, 아래녀석은 괴로운듯 꿈틀거립니다~
마치 뜯겨진듯 여기저기 울퉁불퉁해졌고, 움직여 볼려하는거같은데 이동을 못합니다. 제자리걸음... 몹시 괴로운가봅니다. 기어다니지 못하고 밟힌 지렁이처럼 꿈틀거립니다. 다음날보니 플라나리아가 5마리에서 몇마리 없어졌습니다. 위에 빨간네모가 플라나리아의 사체입니다. 죽으면 시체가 남을줄 알았는데 마치 짓밟은것처럼 터져서 서서히 분해되고있습니다. 시체도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플라나리아를 3개의 통에서 실험했는데 모두 사라졌습니다 어항에서도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먹이를 투여해도 안보입니다 완전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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