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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00:58

피자 한 판!

(*.163.245.182) 조회 수 22672 추천 수 0 댓글 3

 

 

 

어렸을 땐 이런 서양음식 안 좋아하고 청국장 같은 우리나라 음식만 좋아했는데 서서히 나이를 먹어가면

 

서 서양음식도 맛있어 지네요 ;;;꽤나 자주?먹는거 같습니다. 군에 가기전엔 1년에 횟수가 다섯손까락에

 

꼽을 만큼 싫어했는데 말이죠 ;;입맛이 변해가는듯하네요 야식 먹다가 다들 배고프시라고 한컷 ㅋㅋㅋ;;

 

울 물고기들한테도 간식거리 좀 사줘야겠습니다. 생각해보니 건짱이나 알테미아같은거 한번 먹여본적이

 

없군요 ㅠ 많이 먹고플텐데ㅠ 언넝 한개 마련해야 할듯하네요

  • profile
    [레벨:0]정운 2012.12.14 02:17 (*.111.111.111)
    악마의 유혹이네요.. 제가 어렸을때는 치즈에서 구린내난다고 입에도 안댔었어요 ㅎㅎ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죠 ~~!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2.12.14 15:09 (*.111.111.111)
    이 시간에 야식으로 피자를 드시다니~!! ㅋㅋㅋ 잠들기 전에 이 사진을 봤다면.... 큰일날 뻔했네요...ㅋㅋㅋㅋ
  • ?
    [레벨:3]아쿠아 2012.12.14 20:03 (*.111.111.111)
    ㅎㅎㅎ야심한 밤에 보셨어야 했는데 !!말이죠 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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