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친한 친구 애기가 오늘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병원에 잠시 다녀왔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여
옆에서 뭐라 할말이 없어서 그냥 조용히 담배만 같이 피우다 왔습니다
10년동안 담배를 안피던 넘이 담배를 다시 손에 잡더군요
날씨 만큼 참 꿀꿀한 하루였습니다
빨리 완쾌해서 승호랑 같이 뛰어 놀았으면 좋겠네여
늘....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힘이 나는데
가족 중 누군가 아프면 ....서로들 많이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가족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봄사진 잘보고 있어요
라라가쏜다
암구피 배가~~~
농구부
비오네여 ㅜ.ㅜ
벌 (라라가 쏜다 도전)
위로해주세요
베스트 어항 됐네요..감사합니다....
마이너스의 손
월요일
일요일
방금 전에 대통령 연설.
사진
어항 2개나 새로 셋팅했어요ㅋ (부제:라라 감사합니다..ㅠ)
방학
라라가쏜다
열대어
노적봉 폭포
물고기가 솔방울
이벤트 복 없는 사람인데 횡재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