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란 새우들이 탈피할때 알 흘리는 유행이 있나 봅니다. 오늘도 알 하나가 달린 탈피껍질이 보이네요.
집어서 모스위에 살포시 올려 놓긴 했는데...
한 넘이 이틀만에 탈피할 일은 없을테니 다른 넘일텐데 말이죠.
요즘 각기 다른 사이즈의 치새우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암컷들이 포란상태이고....
혹시 이 넘들이 숫자 조절 들어간 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식으로 번식하면 내년 봄에 새우 튀김 해 먹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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