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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가족 여행으로 제부도를 갈려구 합니다
집에서 차타고 30분이면 바다를 볼수 있어서 좋네여
전 산보다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산은 잘 안가는데
나이가 먹으면서는 산도 조금씩 좋아지네여
간만에 일이 아닌 놀러 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이네여
어렸을때 아버지 따라서 참 많이 놀러 다녔는데
요즘은 아버지가 많이 아프셔서 모시고 다닐수도 없고
가끔은 점점 작아지는 아버지를 볼때마다 마음이 서글퍼 집니다
보모님 살아 계실때 더 효도해야겠네여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물생활 안정기?
쓰러져서 잠들었습니다 ^^
어제가 칠월칠석 이었다네요.
오랜만에 냉면
야구 우천취소 ㅜ
저는 지금 씨알이 업으러가는중..ㅋㅋ
물생활 전파~!
라라가쏜다 당첨자
좋은꿈 꾸세요
어서 봄이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오지랍
너무 덥네요... 어제 37도 (사진)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두달 새 치어 100마리
오랫만에...
어제 저녁 라라에서 기분 좋은 문자가 왔어요!
수족관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부분 환수!!
떡볶이가 땡기는...
이벤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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