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바쁜 업무로 인해서 못봤던 것들을 오늘 하고 있네요.
간만에 와이프랑 집에서 삼겹살도 구워 먹고, 영화도 다운받아서 보고 있어요. ^^
'내가 살인범이다' 란 영화 보셨나요?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영화 종영할때까지 못보다가 오늘에서야 와이프랑 함께 봅니다.
오늘은 영화보면 하루가 다 갈거 같네요. ㅎㅎ
내일은 뭘 하면서 하루를 보낼까요.
간만에 어항 소일이나 갈아줄까봐요.
소일 갈아주자니 정리할 어항이라 아깝기도 하네요.
조만간 축양장 들어오면 어항 좀 정리해야겠어요. ^^
"토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노래 가사처럼 오늘 저녁은 살짝 필 받은 저녁이 될려고 합니다. ^^
여러분들도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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