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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사한지 한달 조금 넘어 갑니다.
이전엔 주상 복합 건물에 살았는데 집안에 있으면 사람 소리 듣기 힘들었습니다.
아주 가끔 옆집 아이가 외출할때 소리 지르는 것 빼곤 조용했었지요.
이사온 곳은 작은 평수 위주의 아파트라서 그런지 젊은 부부들이 많고 따라서 어린아이들이
많습니다.
요즘 더워 문을 많이 열어놓고 살다보니 외부 소음이 많습니다.
한 밤중에 빵빵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주차 문제로 분쟁이 생겼는지 다투는 큰 소리도 들리고...
어린 아이 우는 소리가 30 분 가까이 들리는 경우도 있고...
처음엔 힘들었는데 벌써 적응되어 자연스럽게 받아 들입니다.
그리고 왠지 사람사는 곳에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안시는 겁이 많은지...
에어컨..
정운님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몸 보신
오행시 마지막 이벤트 당첨자
지난주 이벤트 당첨된 일본 컴팩트 소일 배송 감사드립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 방문 ^^
사람 사는 느낌 드는 아파트
라라아쿠아
모스활착...
암...
잔인한 오월이 끝나가네요......^^
아음 오래간만에 접속햇네욤~'-'
어항이 더워~~~
늘어나는 금연구역
똥사건2
어제, 오늘은 비가 좀 오네요..
비 오는 날 ~!
이놈의 달팽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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