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411|어제:2,272|전체:3,058,307|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013.11.30 13:53

좋은 글귀~~~

(*.254.62.151) 조회 수 29512 추천 수 0 댓글 0

%C1%C1~2.JPG



요즘은 책도 많이 보시는 분들이 없는것 같습니다 


동네 서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여 


인터넷에 발전은 많은 것을 편하게 만들었지만 .....


사람들에 마음까지는 따뜻하게 만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속에서 우리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만나는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라는 문구에 물음과 함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바라며



%C1%C1~1.JPG


사람과 사람간의 예의 예의는 최소한의 도덕이 아닌가 생각해요.

 

서로간의 지켜야 하는것들 그리고 생각하여 나가야 하는것들

 

우리는 때로 그런것들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것은 아닐까요.

 


%CAE9F~1.JPG


걱정한다고 해결이 된다면 매일 걱정하지요. 하지만 너무 많은 걱정은 걱정이 걱정을 낳는답니다.

 

어려울때일수록 그리고 힘들때 일수록

 

아프지만 견디면서 웃음이 나오지 않지만 웃으면서

 

오늘하루도 마무리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CAE9F~1.JPG



사람과 사람간의 말조심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작은 말 한마디마저 사람에게 상처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앓이를 할수 있는 무언가를 남길수 있기에 말이죠.

 

저도 가끔은 제가 한말로 인하여 누군가 아파할때 저또한 아파진다는걸 알기에 말이죠.

 


%C1%C1~4.JPG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좋은글귀인데요.

 

꿈... 꿈이라는 단어는 정말 아름다운 단어인거같아요.

 

무언가를 향하여 달려가고 무언가를 향하여 걸어가는 꿈

 

우리는 꿈을 향하여 오늘도 한걸음한걸음 나아가기에 말이죠



%C1%C1~2.JPG



우리의 마음의 정도는 어느정도의 크기일까요.

 

작은 공간 큰 공간이 아닌 정말 우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그리고 당신의 마음 우주보다도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고 알아가기에 더 큰 생각으로

 

바뀌어 가는건 아닐까요.



%C1%C1~3.JPG %C1%C1~3.JPG


때로는 글귀속의 글들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고 그리고 생각도 움직이며 그렇게 우리는

 

알아가면서 발전하고 그리고 나아가는 하루를 가지는건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407695
89 밤 잠 설쳤네요.. 4 [레벨:8]아키텍 2013.08.14 10458
88 이끼정리 할 겸 어항 대청소. 5 [레벨:22]마가리프 2013.04.05 10454
87 지금 일어났네요 1 [레벨:7]상어 2013.03.23 10454
86 냉각팬 제작 의뢰 사건~ 12 [레벨:0]무극 2013.08.12 10450
85 넘~더워요ㅠ ㅠ [레벨:10]유소진 2013.08.05 10448
84 라라가 쏜다 이벤트 기대대요^^ 8 [레벨:2]제리 2013.04.17 10448
83 진단평가 4 [레벨:7]sjs4406 2013.03.07 10448
82 비가 주륵주륵 내렷네염 1 [레벨:3]미키마우스 플래티 2013.06.12 10447
81 남부지방은 아직 많이안오네요 ^^ 1 [레벨:5]구지 2013.06.18 10444
80 중부지방은 물난리.. [레벨:5]구지 2013.07.14 10442
79 아웅... 안절부절 ㅠㅠ 1 [레벨:1]대구물방 2013.02.27 10442
78 저두 지역모임이 있어 들어와 봤는데 아는 얼굴만 있네요 ㅋ 2 [레벨:12]우영아빠 2013.08.22 10441
77 물생활 질문에서 2 [레벨:7]상어 2013.08.14 10441
76 재난대비 민방위훈련 1 [레벨:4]낚시광 2013.05.07 10440
75 낚시터 탐방기2기 4 file [레벨:12]히다 2013.08.02 10439
74 어제 찍은 꽃이에요~!!^^* 6 [레벨:7]꼬기엄마 2013.06.10 10439
73 밭이랑 꽃이랑~ 시골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라라가쏜다! 도전!) 2 [레벨:7]꼬기엄마 2013.04.28 10438
72 냉동오디 잘 받았습니다 3 生초보 2013.06.25 10436
71 즐거운하루되세요~ 2 [레벨:3]봉순이 2013.05.09 10436
70 또 실패 (2) 7 [레벨:44]승호사랑 2013.08.17 10432
Board Pagination ‹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