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373|어제:2,122|전체:3,080,416|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15090 추천 수 0 댓글 0

한 겨울에 체리새우들이고 초기엔 새우 숫자 세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죽지 않았구나 안심하며...

 

포란 새우 발견하면서 욕심 발동...

매일 같이 살펴보며 좋은 환경 만든다며 오히려 그들을 괴롭힌것 같은...

 

하지만 치비는 구경도 못하고...

초쿄새우들이면서 시들해짐...

 

그러다 어느날 치비 발견하고 물생활은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안좋고 오히려 생물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음.

 

어제도 조명아래서 새우항 살펴 보았더니 초쿄새우 치비들이 꽤 보이더군요.

 

ㅎㅎㅎ

물생활은 가끔 소홀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식도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면 오히려 탈나는 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Who's 물질33

profile
Davi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441394
2389 내일콘서트가요^ ^ 1 [레벨:10]유소진 2013.08.08 11298
2388 레오나르도 다빈치 1 [레벨:21]물질 2013.08.19 11299
2387 초복 삼계탕 구입 1 [레벨:0]헬로우 2013.07.12 11304
2386 더워 깨서 할일 없어 출석하러 와보니 7 [레벨:21]물질33 2013.08.13 11305
2385 세팅 일주일 이끼가 끼기 시작하네요~~ 6 [레벨:17]꾸람 2013.09.02 11313
2384 이런 어항 만들고 싶네요 5 [레벨:22]마가리프 2013.04.06 11318
2383 지인..그것이 알고싶다 8 [레벨:18]스왈 2013.03.07 11320
2382 어항 세팅 ㅠ 2 [레벨:32]화랑유혼 2013.08.16 11326
2381 배고프당 ㅠ ㅠ 1 [레벨:10]유소진 2013.07.30 11330
2380 선풍기 바람 6 [레벨:18]스왈 2013.08.16 11337
2379 볼람이 엉덩이에 산란관이!! 3 [레벨:12]히다 2013.05.10 11345
2378 오옷.. 오늘도 득치 득치 >_< 3 [레벨:7]태양맘v 2013.04.19 11347
2377 첫 탐어 6 [레벨:4]허당도사 2013.03.08 11351
2376 요즘 다들 끈적끈적 한가요? [레벨:21]물질33 2013.07.05 11352
2375 제일 힘든 월요일 1 [레벨:20]하늘천사 2013.07.08 11353
2374 영화 2 [레벨:10]유소진 2013.08.17 11357
2373 마무리.... 7 [레벨:60]눈물님 2013.08.24 11357
2372 레이아웃 콘테스트 한 작품만 낼수 있는건가요~? 1 [레벨:9]문목무 2013.08.25 11359
2371 내일 아는 형님 결혼식 가요~ㅋ 3 [레벨:7]노루 2013.04.06 11360
2370 쪽가위 엄마... [레벨:44]승호사랑 2013.07.19 1136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