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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새볔녁까지 술을 마셔도 말짱했던 알콜 분해능력이 탁월한 신체였는데 이젠 그것도 옛말이 되었나봐요.
어제도 새벽3시까지 술을 먹다가 들어왔는데 오늘 오전내내 입에서 술냄새가 나니 당황스러워지더군요.
입에서 술냄새가 나는건 몸이 알콜을 분해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늦게까지 함께 술자리를 함께 했던 지인은 저보다 더 힘들어하시네요.
그분의 나이는 45살. 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몸도 아껴야 되겠어요.
내가 술을 먹는게 아니라 과음을 하면 결국엔 술이 나를 먹는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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