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344|어제:2,367|전체:3,021,692|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013.02.28 00:20

새끼를낳는데...

(*.163.245.182) 조회 수 10900 추천 수 0 댓글 3

내내 어항지켜보다가

방에들어와서 티비보면서 밥먹다가

엄마의 다급한 소리를 듣고 뛰쳐나갔더니

새끼한마리가 보였습니다.

잡아먹힐까봐 부랴부랴 옮기고 새끼낳는 고기를 부화통에 옮기고......

계속 지켜봤는데 총3마리가 다였네요

혹시 잡아먹힌거는 아닐지....... 스트레스 받아서 낳는걸 멈춘건지....

흠.......뭔가 처음부터 지켜 보지 못한게 내내 마음에 걸리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레벨:7]노루 2013.02.28 11:05 (*.111.111.111)
    득치 축하드려요~ㅋㅋ3마리지만.. 건강하게 키우시길ㅋ
  • ?
    [레벨:3]범충맘 2013.02.28 23:47 (*.111.111.111)
    아 ㅜㅜ 저두 오늘 퇴근하고보니 배가호오~~~~올쭉해
  • ?
    [레벨:3]범충맘 2013.02.28 23:49 (*.111.111.111)
    앗글도 다 날라가고 ㅜㅜ 집에오니까 배는 쏙들어가고 세마리건져냈어요. 아무리뒤져도 더는 없네요. 다잡아막힌듯ㅜㅜ 아 괜히 부화통서 건져냈어요 속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333318
89 어제가 말복.. 4 [레벨:18]스왈 2013.08.14 9179
88 새우 키우면서 새우 반찬 먹으려니 1 [레벨:21]물질33 2013.06.12 9178
87 어항 물갈이 [레벨:0]헬로우 2013.05.10 9178
86 알지이터와의 사투 -0- 4 [레벨:0]무극 2013.08.12 9178
85 날은 흐린데 은근 덥네요 1 [레벨:60]눈물님 2013.06.20 9175
84 블랙스미스 2 file [레벨:20]하늘천사 2013.07.17 9174
83 배설물 분해 [레벨:4]낚시광 2013.04.18 9174
82 백업 컴퓨터 구매 4 [레벨:21]물질33 2013.08.14 9172
81 업데이트 [레벨:7]sjs4406 2013.07.29 9171
80 아구.. 1 [레벨:10]유소진 2013.05.15 9171
79 아쿠아라이프 6월호 [레벨:20]하늘천사 2013.06.26 9168
78 알풀 치어 구하기 2 [레벨:21]물질33 2013.06.02 9167
77 날씨가... 으악! [레벨:3]미키마우스 플래티 2013.05.14 9167
76 봄을 만끽하는 어항내 생물들 [레벨:21]물질33 2013.05.07 9167
75 떡볶이가 땡기는... 6 [레벨:22]마가리프 2013.08.14 9167
74 배스의 손맛과 냄새가 그립네요! 4 [레벨:5]유라 2013.06.10 9166
73 블랙 스미스 file [레벨:20]하늘천사 2013.08.03 9165
72 마지막 치어 6 [레벨:22]마가리프 2013.04.12 9165
71 맞짱~! 2 [레벨:44]승호사랑 2013.07.04 9164
70 알풀 스왈 득치했습니다^^ 3 [레벨:22]마가리프 2013.04.03 9163
Board Pagination ‹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