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918|어제:2,367|전체:3,022,266|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10298 추천 수 0 댓글 2

 

 

새벽에 분명 !! 무슨 사건이 있었던거 같긴한데 ... 물증도 없고 .. 그저 심증만 있네요 ;;

 

구피1쌍과 카디날테트라 4마리 안시1마리 가 있었는데

 

새벽4시 !!!!!

 

우리 두돌된 아드님 일어 나시드니 혼자서 사부작사부작 놀다 새벽6시에 다시 잠들었어요 ...

 

저는 알아서 놀다 자겠지 싶어서 감기몸살이라 그냥 신경 안쓰고 잠을 푹 자고 일어나 어항을 봤는데

 

.....

.....

.....

.....

 

 

음........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구피 암컷 ...........  어디 간 걸까요 ????

 

 

어항의 높이는 애기가 절대 절대 올라갈 수 없는 곳에 있어요 ... -_-;;

 

두드릴 수 는 있어도 어항에 손은 절대 못 넣을 높이에요 ;;

 

 

시체도 찾지를 못하고 어항을 엎어도 보이지 않는 구피암놈 ㅠ_ㅠ;;

 

점프사!? 도 간혹 있다길래 주변을 샅샅이 찾아 봤지만 보이지 않아요 =_=;;;

 

 

 

하여튼..의문에 구피암놈 실종이 있은 후로는

 

꼬기들이 수초뒤에 숨거나 여과기 밑에 숨어서는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

 

 

 

어항을 엎고 돌씻고 수초씻고 여과기 씻어서 새로 세팅 해줫는데

 

그전보다는 좀 팔팔해졌는데

 

가까이만 가면 애들이 다시 쏙 숨어요 ㅠ_ㅠ;; 그전에는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은 안했는데

 

...

 

 

남은 애들이라도 안 죽고 잘 커주길 바라지만 ..

 

얘들 왜케 민감해진건지 ;; 우리 암놈은 어디로 간건지 ㅠ_ㅠ;;

 

 

  • ?
    [레벨:7]노루 2013.03.13 00:36 (*.111.111.111)
    허허.. 대체어디에.. 저도여전엔 없어지면 막찾고할땐없고 좀잇다보니 어디선가 튀어나오더라구요..ㅋㅋ
    기다리시면 나오지않을까용ㅋ
  • ?
    [레벨:7]태양맘v 2013.03.13 00:42 (*.111.111.111)
    헉..그러기엔 늦었어요 =..=ㆀ
    이미 어항을 엎고 새로 세팅한지라 ... 나올길이 막혔어요 ㅠ_ㅠ
    그런데 돌 씻고 수초 씻고 할때도 없더라구용 ;;
    그런데 안시가 수초도 씹어 먹나요 ?;;
    -ㅅ- 수초들 잎사귀에 왜 자꾸 구멍이 날까요;;

  1.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Date2013.07.10 By씨즈 Views336408
    read more
  2. 어항 물보충 방법 저는 이렇게 해요 ~ 편해요.

    Date2013.04.04 By태양맘v Views9213
    Read More
  3. 배스의 손맛과 냄새가 그립네요!

    Date2013.06.10 By유라 Views9211
    Read More
  4. 센카쿠에 전투기 40대 띄운 중국

    Date2013.04.28 By낚시광 Views9211
    Read More
  5. 아구..

    Date2013.05.15 By유소진 Views9210
    Read More
  6. 알지이터와의 사투 -0-

    Date2013.08.12 By무극 Views9210
    Read More
  7. 스승의날~~~

    Date2013.05.15 By딸바보 Views9208
    Read More
  8. 알풀 치어 구하기

    Date2013.06.02 By물질33 Views9207
    Read More
  9. 떡볶이가 땡기는...

    Date2013.08.14 By마가리프 Views9207
    Read More
  10. 두달 새 치어 100마리

    Date2013.04.09 By마가리프 Views9202
    Read More
  11. 아지가 도망가요

    Date2013.03.23 By스왈 Views9202
    Read More
  12. 베타하고 수석 멋진거 올라왔네요~

    Date2013.08.17 By눈물님 Views9201
    Read More
  13. 암구피 배가~~~

    Date2013.05.02 By옆구리김사장 Views9201
    Read More
  14. 삼복더위에 감기?

    Date2013.08.14 By이기준 Views9201
    Read More
  15. 아아 안되 내 휴대폰 ㅠ

    Date2013.05.05 By옆구리김사장 Views9200
    Read More
  16. 매력적이군요

    Date2013.04.26 By재원 Views9200
    Read More
  17. 시험

    Date2013.04.23 By제리 Views9199
    Read More
  18. 실지렁이 대체 먹이

    Date2013.05.02 By딸바보 Views9198
    Read More
  19. 마지막 치어

    Date2013.04.12 By마가리프 Views9198
    Read More
  20. 애기 키우는 집

    Date2013.05.30 By헬로우 Views9197
    Read More
  21. 블랙 스미스

    Date2013.08.03 By하늘천사 Views9195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