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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00:20

새끼를낳는데...

(*.163.245.182) 조회 수 11061 추천 수 0 댓글 3

내내 어항지켜보다가

방에들어와서 티비보면서 밥먹다가

엄마의 다급한 소리를 듣고 뛰쳐나갔더니

새끼한마리가 보였습니다.

잡아먹힐까봐 부랴부랴 옮기고 새끼낳는 고기를 부화통에 옮기고......

계속 지켜봤는데 총3마리가 다였네요

혹시 잡아먹힌거는 아닐지....... 스트레스 받아서 낳는걸 멈춘건지....

흠.......뭔가 처음부터 지켜 보지 못한게 내내 마음에 걸리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레벨:7]노루 2013.02.28 11:05 (*.111.111.111)
    득치 축하드려요~ㅋㅋ3마리지만.. 건강하게 키우시길ㅋ
  • ?
    [레벨:3]범충맘 2013.02.28 23:47 (*.111.111.111)
    아 ㅜㅜ 저두 오늘 퇴근하고보니 배가호오~~~~올쭉해
  • ?
    [레벨:3]범충맘 2013.02.28 23:49 (*.111.111.111)
    앗글도 다 날라가고 ㅜㅜ 집에오니까 배는 쏙들어가고 세마리건져냈어요. 아무리뒤져도 더는 없네요. 다잡아막힌듯ㅜㅜ 아 괜히 부화통서 건져냈어요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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