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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가 어제 침대에서 날라서 자기 밥상으로 추락하여
응급실에서 눈 바로 위부분을 10바늘 꼬매고 왔습니다
어찌나 속상하던지...
유난히 활동적인것은 알지만......
요즘은 높은데 올라가서 바로 뛰어내리네여
마눌님도 속상했을텐데
제가 부랴 부랴 퇴근해서 마눌님한테 큰소리로 잔소리 했습니다
어제 새벽 2시반에 집에가서 오늘 출근하니 몸이 부서질것 같네여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네여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어항 이사 합니다.
몸이 천근만근
꽃샘추위라네요
채팅방 아무도 안오시네여 ㅜ.ㅜ
아침부터 봄비
진짜 여름이네요 ㅎ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물생활중 이사는...
봄 (라라가쏜다 도전!)
운전 하시는 회원분들 안전운전 합시다.ㅠㅠ
제일 힘든 월요일
집안 살림이 모두 눅눅하네요
낚시 준비.
멋지네요 매장 사진 ~
제브라다니오 산란 4일차. 치어의 부화
내일콘서트가요^ ^
안시의 영역싸움?
아휴..ㅠ ㅠ
구피가 죽어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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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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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 자전거타고 벼랑으로 추락하고 좀 심하게 놀던편이라 여기저기 많이 찢어졌었어요
빨리 회복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