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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적 번역본의 경우에도 이런 경우 거의 없는데...
이상하게 한국저자들의 책을 읽다보면 작가의 어설픈 자랑질이 자주 등장한다.
글의 흐름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 자기 자랑질을 뜬금없이 집어넣어 당혹스럽게 한다.
어제 받은 책도 두 번이나 이런 부분을 만나 계속 읽어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든다.
꽤나 광고 때린 책이고 유명인까지 추천글을 받은 책인데 ...
기대가 너무 컷나?
논리와 내용 전개도 어설프고...
짜깁기 냄새도 나고...
하긴 논문조차도 짜깁기와 복사가 성행하는 환경이다 보니... 이 사람 비난하기도 그렇다.
최근에 일본인들이 쓴 책을 읽어 보았는데 정말 잘 쓰더군요. 겸손하고 가식이 없어요.
근데 한국사람들이 쓴 책은 곧 잘 이래요. 그런거 있잖아요. 다른 이야기 하다 뜬금없이 식구자랑하는 사람들...의외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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