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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노랭이 구피들... 두달전 수족관에 구경 갔다가 걍 무늬가 특이해서 데려 왔는데
오늘 인터넷을 보다 이름을 알게 되었어용.
옐로우코브라 였네요.
운이 좋은건지 ...
구피는 알면 알 수록 .. 종류가 너무 많더라구용...
일반 옐로우코브라 엄마 아빠 사이에서 ..
글라스벨리가 태어났네요 ^^;;
저번달 태어난 치어 중 한마리가 ... 자기 형제들이랑 다르게 ...
눈이 까맣고 크고 ... 몸이 투명해요 ;;
저는 약한 개체 인 줄 알았어요 ;;
오늘 인터넷 구경 안해봤으면 =ㅅ= 모르고 키워서 딴집 보냈을꺼 같네용;;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라라가 쏴따
오토싱이 사라졌....
이벤트 복 없는 사람인데 횡재
에하임 외부여과기!!
옐로우 구피 2쌍 중에서 2마리나 죽었어요.
이벤트당첨
장마
씨즈님 초라한곳에 방문해주시다니...
일요일
물갈이 하면서 꺼낸 히터들!
저면여과기
미션끝났나요?
재밋네요!
이번주 라라가쏜다 오행시를 읽다가..
오옷 !! 블랙구피 순산중 ...
득치했어요
어째서 내 어항엔 숫넘들만 바글거릴까?
월로모스
비오네
신기한 사진 있길래 하나 올려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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