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건망증 많은 아저씨가 메리어트 호텔에 약속이 있었다.
그런데 호텔 이름이 너무 어려워 "메리야스" 라고
기억하기로 하고 택시를 탓다.
"어서오세요. 어디로 모실까요~?"
그런데 택시를 타고나니 호텔 이름이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였다.
"그 호텔 이름이 뭐더라?
속옷이였는데.......
'난닝구' 비슷한건데........
혹시 거기 알아요~?"
그런데 기사는 정확히 메리아트 호텔에 도착했다.
"아~! 메리아트 맞아요. 맞아......
그런데 내가 난닝구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제 말을
알아 듣고 여긴 줄 아셨나요~?
대단하세요"
"뭘요... 어제는 전설의 고향도 갔다 왔는데요"
"거기가 어딘데요~?"
"예술의 전당요"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멍멍이좀 찾아주세요 멍멍아 어디갔니 ㅠㅠ
부자나라 빨래 건저대
안 먹어
실제로 호텔에서 발생한 일
유부남 헌장
사랑의 관계도
믈랙박스로 보는 세상- 내용이 많고 깁니다.
일본 최고에 알바
이걸 타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
애기 있는분들 조심해야 겠네여
부부싸움후
미녀와 변호사
엄살부리지마라
뭐라도 하나 사가야 겠네여 ^^
독일 여자가 말하는 20~30대 한국여자들이 최악인 이유 (나름 공감)
뽑기 달인 집 ~~!!!!!
어디 서있는겨?
대륙의 가짜 버섯 볶음
재미난 四字成?
스포츠로 욕하는법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