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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체리새우들이고 초기엔 새우 숫자 세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죽지 않았구나 안심하며...
포란 새우 발견하면서 욕심 발동...
매일 같이 살펴보며 좋은 환경 만든다며 오히려 그들을 괴롭힌것 같은...
하지만 치비는 구경도 못하고...
초쿄새우들이면서 시들해짐...
그러다 어느날 치비 발견하고 물생활은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안좋고 오히려 생물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음.
어제도 조명아래서 새우항 살펴 보았더니 초쿄새우 치비들이 꽤 보이더군요.
ㅎㅎㅎ
물생활은 가끔 소홀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식도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면 오히려 탈나는 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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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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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겁게 수족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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