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에 모임 많으셨나요?
벌써 2012년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하루 하루 바쁘게 살고 계신 분들은 정말 시간이 총알같이 간다고 느껴질거예요.
전 어제 조금 일찍 일이 끝나서 술 한잔 하고 왔습니다.
간만에 먹었는데 안주도 안주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인지 한잔 더 땡기는 하루였네요. ^^
이제 주말이니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한해를 마무리해야겠네요.
내년에는 축양장도 한동 늘리고 ... 그 전에 집부터 팔려서 좀 더 넓은 평수로 이사부터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 택배로 도착한 콤팩트소일 세팅 준비나 하러 가야겠네요.
여러분들도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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