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438|어제:1,956|전체:3,076,456|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13024 추천 수 0 댓글 1

어제 점심 식당에서 받아보니 가장자리에 낯익은 새우 반찬.

문득 어항에 있는 체리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순간적으로 새우 키우면서 새우 반찬 먹어야 하나?

 

하지만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새우반찬.

날 덥고 영양식 필요한데 .... 하면서 덜컥 집어먹는 내 모습.

맛있다..................

먹으면서도 한편으로 약간 찝찝한 ...

 

어떻게 정당화 할 수 있는 비유 같은 것 없나 ?

하지만 아직까지도 못찿고 있는....

?Who's 물질33

profile
David
  • profile
    [레벨:100]씨즈 2013.06.12 07:40 (*.111.111.111)
    저도 새우 참 좋아하는데요...가끔 새우반찬 나오면 내 어항에 있는 야마토 새우도 같은 맛이 날까하는 잔인한 생각이 듭니다. 탈피 할 때마다 대하가 되어가는 듯한 기분에 뿌듯함이...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435564
309 안시 출산 ~ ^^ 3 [레벨:2]아론아빠 2013.05.20 11485
308 청개구리 2 [레벨:3]딸바보 2013.05.23 11482
307 내 친구들 [레벨:8]스터바이 2013.04.25 11482
306 암넘 같은 숫넘... 4 [레벨:21]물질 2013.08.27 11480
305 지동원이 해냈습니다. 2 [레벨:22]마가리프 2013.05.19 11478
304 배탈 조심하세요 ㅠㅠ [레벨:60]눈물님 2013.07.14 11477
303 제브라 다니오 1 [레벨:6]발걸음 2013.06.30 11477
302 오늘 라라갈려고했는데 ㅠ_ㅠ;;; 1 [레벨:9]너부리쫑 2013.06.06 11474
301 유니아빠님의 수조 컨셉 아바타~ 4 file [레벨:0]무극 2013.08.24 11472
300 치어를 낳고 있네여 ^^ 2 [레벨:44]승호사랑 2013.05.25 11472
299 비도 오고..2차 가려다 [레벨:4]낚시광 2013.03.01 11472
298 치어항 잘받았습니다^^ 9 [레벨:7]노루 2013.04.11 11469
297 방학이라께 근데 내일이방학이란 것 [레벨:2]박건웅 2013.07.18 11467
296 충동적으로 블래 구피를 데려 왔어요 +_+ 7 [레벨:7]태양맘v 2013.04.30 11463
295 사진올리기 힘들어요~... 2 [레벨:4]예똑맘 2013.03.02 11462
294 외부여과기 또 떴네여 ^^ 20 [레벨:44]승호사랑 2013.08.19 11461
293 치어의 기쁨 [레벨:3]위지 2013.07.18 11461
292 물고기 습관 1 [레벨:4]낚시광 2013.05.09 11458
291 날씨 1 [레벨:0]헬로우 2013.04.22 11457
290 여름엔~~~아이스커피 ^^ 4 [레벨:44]승호사랑 2013.08.07 11456
Board Pagination ‹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