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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깝게 살면서 늦게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 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술 취했으면서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 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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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씨즈 | 2013.08.10 | 310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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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술에 취한 미녀 1 | 눈물님 | 2014.01.21 | 39280 |
1694 | 고양이의 점프력 | 눈물님 | 2014.03.11 | 36423 |
1693 | 키보드 청소의 훈훈한 후기 1 | 눈물님 | 2014.03.11 | 36081 |
1692 | 귀여운 건물 폭파 | 눈물님 | 2014.01.15 | 35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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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한 아파트에서 | YS | 2013.12.23 | 35073 |
1689 | 간단히 라면 먹는방법 | 눈물님 | 2014.02.20 | 34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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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 자~~ 보자 ~~어디가 고장이지 ~~~ 4 | 승호사랑 | 2013.12.23 | 34303 |
1686 | 아버지 1 | 눈물님 | 2014.03.18 | 34085 |
1685 | 대박~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모델..!! 1 | 눈물님 | 2014.01.14 | 33672 |
1684 | 몇분후면 초사이어인 손오공은 대머리..... | 눈물님 | 2014.03.06 | 33670 |
1683 | 오늘만 옷 공짜 | 눈물님 | 2014.03.08 | 33438 |
1682 | 엄마 개 사줘~ | 눈물님 | 2014.03.08 | 33075 |
1681 | 그림과 잘 어울리는 여인 ^^ 2 | 승호사랑 | 2013.12.23 | 33028 |
1680 | 센스 있는 슈퍼 아저씨 8 | 승호사랑 | 2013.12.23 | 32804 |
1679 | 남자가 여자가방 들어주는 이유 1 | 눈물님 | 2014.01.09 | 32590 |
1678 | 멸치의 부활 3 | 눈물님 | 2014.01.09 | 3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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