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710|어제:2,073|전체:3,060,679|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42.123.120) 조회 수 1074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 아내의 바가지

남편이 매일 같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아내가 잔소리를 했다.

아내 : 또 술이야! 제발 당신 술 값 좀 줄여!

남편 : 사돈 남 말! 당신이나 화장품 좀 그만 사!

어이가 없어진 아내.

아내 : 내가 왜 화장하는 줄 알아? 당신 한테 예뻐 보이려고 하는 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 않고 한마디 했다.

남편 : 내가 왜 술 마시는지 알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 거야!

 

2. 음주 측정

어느 한 고속도로 순찰경찰이 술 취한 사람을 기대하며 유명한 지역 술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감 시간, 모든 사람들이 나올 때 그는 음주 운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 남자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주차장 주위를 돌다가 간신히 차를 찾았다.

다섯 개의 열쇠 중 차키를 찾으려고 시도한 후 마침내 차키를 찾고 다른 손님들이 떠날 때까지

차안에서 10분 가량 앉아 있었다.

그는 라이트를 켯다가 끄고, 와이퍼도 켯다가 꺼보고, 잔디로 애를 써서 나가려고 시도하다 정지했다.

마침내 그는 마지막으로 차를 몰아 운전을 시작했다.

이 순간을 기다린 순찰경찰은 라이터를 켜고 그 남자의 차를 길가에 붙였다.

음주 측정을 시행했지만 그 남자의 알코올지수는 0.000이였다.

순찰 경찰은 " 이 장치가 고장 난 것이 틀림없다"고 외치자 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오늘밤에 지정된 당번 유인자 입니다."

?Who's 무극

profile
차카게 살자~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6 11:24 (*.243.15.4)
    저도 술좀 먹어야 겠네여 ㅋㅋㅋ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9.16 11:36 (*.200.128.63)
    있을 만한 이야기 네요~ㅋ 잘보았습니다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6 16:27 (*.222.171.17)
    ㅎㅎㅎㅎㅎ 저럴수도.... 천잰대....ㅋㅋ
  • profile
    [레벨:32]화랑유혼 2013.09.17 13:23 (*.74.56.10)
    전 술을 자주 마셔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레벨:100]씨즈 2013.08.10 286327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레벨:0]정운 2013.08.10 241202
1657 뭐라도 하나 사가야 겠네여 ^^ 2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24 10037
1656 돌고래의 질투심 6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3 10052
1655 순서대로 하면 되는데... 2 file [레벨:21]물질 2013.09.12 10053
1654 떼 쓰면 되는 한심한 4 file [레벨:21]물질 2013.09.29 10054
1653 밑에 보지 마세여~! 2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6 10055
1652 물반 고기반 3 [레벨:0]무극 2013.09.13 10056
1651 재치와 건망증 2 [레벨:0]무극 2013.09.11 10057
1650 이런..개XX 2 file [레벨:16]꽁지 2013.09.05 10058
1649 오토슈타트 "Autostadt" 4 file [레벨:0]무극 2013.09.13 10059
1648 애기 있는분들 조심해야 겠네여 2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5 10063
1647 여친있다고 구라치다 걸림 4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05 10065
1646 성인물 2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8 10081
1645 어디 서있는겨? file [레벨:21]물질 2013.09.27 10083
1644 솔로에게 ~! 2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22 10102
1643 백사장이 그리워 1 file [레벨:21]물질 2013.09.25 10102
1642 오빠 달려~~~~~~~~~~~!!! 2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09 10104
1641 도덕이 도적으로.... 2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7 10115
1640 다방 단골 할아버지 2 [레벨:21]물질 2013.09.07 10116
1639 본능 ^^ 1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6 10125
1638 엄청난 운반 1 file [레벨:21]물질 2013.09.23 10127
Board Pagination ‹ Prev 1 ... 2 3 4 5 6 7 8 9 10 ... 85 Next ›
/ 8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