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잃은 친구가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
친구들은 앙칼진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우선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도박을 하다가 큰 돈을 몽땅 잃었습니다.”
“으이구! 나가 뒈지라고 해요!!”
“네, 이미 소원대로 됐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씨즈 | 2013.08.10 | 217849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정운 | 2013.08.10 | 173011 |
57 | 어느 아줌마의 채팅 체험기 3 | 무극 | 2013.09.16 | 7602 |
56 | 오두방정 1 | 물질 | 2013.09.19 | 7600 |
55 | 술을 내려 놓을 순 없다. 1 | 물질 | 2013.09.24 | 7598 |
54 | 아내의 바가지, 음주측정 4 | 무극 | 2013.09.16 | 7597 |
53 | 멍멍이좀 찾아주세요 멍멍아 어디갔니 ㅠㅠ 4 | 눈물님 | 2013.09.13 | 7591 |
52 | 독일 여자가 말하는 20~30대 한국여자들이 최악인 이유 (나름 공감) 3 | 눈물님 | 2013.08.28 | 7591 |
51 | 성인물 2 | 눈물님 | 2013.09.18 | 7586 |
50 | 저승사자도 웃으며 되돌아갈 위트. 2 | 무극 | 2013.09.06 | 7586 |
49 | 이런 여친어떤가요..?ㅎㅎㅎ 10 | 꽁지 | 2013.09.05 | 7586 |
48 | 유부남 헌장 2 | 물질 | 2013.09.15 | 7570 |
47 | 쓰레기봉투 ......너무 하네 1 | 승호사랑 | 2013.09.07 | 7567 |
46 | 도미노 월 | 물질 | 2013.09.14 | 7564 |
45 | 대륙의 가짜 버섯 볶음 5 | 눈물님 | 2013.09.17 | 7558 |
44 | 똘똘한 아기 3 | 물질 | 2013.09.06 | 7557 |
43 | 남자가 원하는 키보드 4 | 눈물님 | 2013.09.05 | 7552 |
42 | 솔로에게 ~! 2 | 승호사랑 | 2013.09.22 | 7550 |
41 | 다방 단골 할아버지 2 | 물질 | 2013.09.07 | 7547 |
40 | 에베레스트는 이제 관광지 | 승호사랑 | 2013.09.19 | 7546 |
39 | 러시아 경찰 3 | 물질 | 2013.09.13 | 7538 |
38 | 버스오기 전에 .... 댄스 타임 5 | 승호사랑 | 2013.09.09 | 753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