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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해서 본 영화 입니다.
주연 배우도 상당한 사람이고...
처음엔 무지 지루하게 끌고 가더니 후반으로 가면서 흡인력을 발휘하던군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잘 활용한 영화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물체의 공격과 인간복제.
마지막으로 남는것은 희생과 사랑... 할리우드 공식이지요.
솔직히 잘 만든 영화는 아닙니다. 명언이나 명 장면이라 할 만한 것도 없고...
주연 배우의 연기도 그닥...
그래도 더운 날 킬링타임용으론 간신히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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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6월 1일 입니다 활기찬 한달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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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 왕창 들어왔네요~
라라가 쏜다~선물,생일날 받아 더 기쁜하루였습니다.
비가오니 더 안좋은듯;;
레글양이 드디어 -ㅁ- 출산중이지만 ㅠㅠ 아픕니다..
우리집 대장 생신 ^^
라라 아쿠아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공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정서 는 부모 따라간다.
새벽이에욤'-'
잔인한 오월이 끝나가네요......^^
봄(라라가쏜다.도전)
으 ㅠㅠ 물 깨짐..
여름이 온다
월요일
라라아쿠아
장마가 길어서
너무 무더운 날씨
이제 곧 학교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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