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887|어제:2,069|전체:3,067,104|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14287 추천 수 0 댓글 0

한 겨울에 체리새우들이고 초기엔 새우 숫자 세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죽지 않았구나 안심하며...

 

포란 새우 발견하면서 욕심 발동...

매일 같이 살펴보며 좋은 환경 만든다며 오히려 그들을 괴롭힌것 같은...

 

하지만 치비는 구경도 못하고...

초쿄새우들이면서 시들해짐...

 

그러다 어느날 치비 발견하고 물생활은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안좋고 오히려 생물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음.

 

어제도 조명아래서 새우항 살펴 보았더니 초쿄새우 치비들이 꽤 보이더군요.

 

ㅎㅎㅎ

물생활은 가끔 소홀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식도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면 오히려 탈나는 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Who's 물질33

profile
Davi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422676
2369 기말고사 1 [레벨:2]박건웅 2013.06.20 10856
2368 레이아웃 콘테스트 한 작품만 낼수 있는건가요~? 1 [레벨:9]문목무 2013.08.25 10860
2367 냉각팬 제작 의뢰 사건~ 12 [레벨:0]무극 2013.08.12 10861
2366 눈에 띄게 늘어난 라라식구들 3 [레벨:4]낚시광 2013.05.02 10861
2365 집압에 이상한 벌레를 죽였는데 ...... 2 [레벨:2]옆구리김사장 2013.06.04 10862
2364 물생활중 이사는... 1 [레벨:21]물질33 2013.06.19 10864
2363 구피랑 금붕어 1 [레벨:11]울집블랙탄 2013.06.21 10866
2362 낚시터 탐방기2기 4 file [레벨:12]히다 2013.08.02 10866
2361 먹이 앞에는 서열도 없네요 ㅋㅋ 7 [레벨:60]눈물님 2013.08.11 10868
2360 비엄청와요.. [레벨:10]유소진 2013.08.06 10868
2359 중간고사 다행히 성적이 괜찮아요~ 1 [레벨:7]상어 2013.05.18 10871
2358 새벽에.. 1 [레벨:12]히다 2013.08.23 10872
2357 금사 실망했어요.... 2 [레벨:2]제리 2013.04.28 10875
2356 제 블로그입니다. 2 [레벨:20]하늘천사 2013.06.19 10875
2355 새단장 기념으로 나의 어항 추카 글 ㅎㅎ 2 file [레벨:34]정보 2013.08.09 10877
2354 알비노H/B파스텔 최다 출산 신기록입니다....^^ 10 [레벨:5]유라 2013.06.01 10878
2353 날씨가 너무 극단적이네여 ㅋ [레벨:3]위지 2013.07.25 10878
2352 체크카드를 쓰면 신용등급이 올라가요 1 [레벨:0]헬로우 2013.03.26 10879
2351 블랙테트라 네 이놈들 !!! 2 [레벨:7]태양맘v 2013.04.15 10879
2350 금붕어의 생명력 [레벨:3]후니 2013.05.08 1087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