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2,006|어제:2,413|전체:2,976,318|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42.123.120) 조회 수 681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 아내의 바가지

남편이 매일 같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아내가 잔소리를 했다.

아내 : 또 술이야! 제발 당신 술 값 좀 줄여!

남편 : 사돈 남 말! 당신이나 화장품 좀 그만 사!

어이가 없어진 아내.

아내 : 내가 왜 화장하는 줄 알아? 당신 한테 예뻐 보이려고 하는 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 않고 한마디 했다.

남편 : 내가 왜 술 마시는지 알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 거야!

 

2. 음주 측정

어느 한 고속도로 순찰경찰이 술 취한 사람을 기대하며 유명한 지역 술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감 시간, 모든 사람들이 나올 때 그는 음주 운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 남자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주차장 주위를 돌다가 간신히 차를 찾았다.

다섯 개의 열쇠 중 차키를 찾으려고 시도한 후 마침내 차키를 찾고 다른 손님들이 떠날 때까지

차안에서 10분 가량 앉아 있었다.

그는 라이트를 켯다가 끄고, 와이퍼도 켯다가 꺼보고, 잔디로 애를 써서 나가려고 시도하다 정지했다.

마침내 그는 마지막으로 차를 몰아 운전을 시작했다.

이 순간을 기다린 순찰경찰은 라이터를 켜고 그 남자의 차를 길가에 붙였다.

음주 측정을 시행했지만 그 남자의 알코올지수는 0.000이였다.

순찰 경찰은 " 이 장치가 고장 난 것이 틀림없다"고 외치자 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오늘밤에 지정된 당번 유인자 입니다."

?Who's 무극

profile
차카게 살자~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6 11:24 (*.243.15.4)
    저도 술좀 먹어야 겠네여 ㅋㅋㅋ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9.16 11:36 (*.200.128.63)
    있을 만한 이야기 네요~ㅋ 잘보았습니다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6 16:27 (*.222.171.17)
    ㅎㅎㅎㅎㅎ 저럴수도.... 천잰대....ㅋㅋ
  • profile
    [레벨:32]화랑유혼 2013.09.17 13:23 (*.74.56.10)
    전 술을 자주 마셔요 ㅋㅋㅋ

  1.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Date2013.08.10 By씨즈 Views197559
    read more
  2.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Date2013.08.10 By정운 Views152754
    read more
  3. 아이큐210천재의 위엄

    Date2013.09.11 By유니아빠 Views6848
    Read More
  4. 다방 단골 할아버지

    Date2013.09.07 By물질 Views6849
    Read More
  5. 여친있다고 구라치다 걸림

    Date2013.09.05 By눈물님 Views6858
    Read More
  6. 주책과 대책없는 할아버지

    Date2013.09.06 By무극 Views6858
    Read More
  7. 사진으로 보는 고사성어

    Date2013.09.07 By무극 Views6861
    Read More
  8. 솔로에게 ~!

    Date2013.09.22 By승호사랑 Views6861
    Read More
  9. 쓰레기봉투 ......너무 하네

    Date2013.09.07 By승호사랑 Views6862
    Read More
  10. 멍멍이좀 찾아주세요 멍멍아 어디갔니 ㅠㅠ

    Date2013.09.13 By눈물님 Views6862
    Read More
  11. 세계 기록 17m 모발

    Date2013.09.13 By무극 Views6862
    Read More
  12. 이런..개XX

    Date2013.09.05 By꽁지 Views6864
    Read More
  13. 남자와 일

    Date2013.09.06 By무극 Views6864
    Read More
  14. 오토슈타트 "Autostadt"

    Date2013.09.13 By무극 Views6864
    Read More
  15. 누나..우리집에서 자고갈래?

    Date2013.09.13 By눈물님 Views6865
    Read More
  16. 만득이와 김서방

    Date2013.09.10 By물질 Views6868
    Read More
  17. 노인과 보청기

    Date2013.09.11 By물질 Views6874
    Read More
  18. 죄 짓고는 못 살아

    Date2013.09.07 By무극 Views6880
    Read More
  19. 보신탕

    Date2013.09.09 By무극 Views6895
    Read More
  20. 신을수 없는 힐~

    Date2013.09.13 By무극 Views6903
    Read More
  21. 꽁지님 올리신거 보고 급 생각나서..(닮은꼴)

    Date2013.09.05 By화랑유혼 Views6913
    Read More
  22. 술을 내려 놓을 순 없다.

    Date2013.09.24 By물질 Views692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85 Next ›
/ 8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