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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일 >
점심시간 기다리며 오전을 보내고,
퇴근 시간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고,
월급날 기다리며 한 달을 보내고,
보너스 기다리며 두 달을 보내고,
휴가 기다리며 1년을 보내고,
승진 기다리며 5년을 보내고,
퇴직금 느는 맛에 10년을 보내고,
자식 크는 맛에 20년을 보내고,
집 한 컨 고대하며 30년을 보낸다.
<유치원에서>
어느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 선물을 받았을 땐 어떻게 해야 되죠? '다'자로 끝나는데....."
제일 앞에 앉은 꼬마가 말했다.
"고맙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맞았어죠. 또 다른 말은 없을까요.?" 라고 말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 요즘 아이들 참 영리하네'라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또 다른 표현은 없을까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한 구석에 앉아 있던 한 꼬마가 하는 말.
"뭐 이런 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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