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때 금붕어를 키워보고 싶다고 해서 근처 마트 수족관에 가서 용품 사다가 수도물 넣고 약품 휘휘 저어준 다음 마트에서 받아온 구피 풍덩 넣고는 4일만에 대학살극을 펼쳤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아이가 벌써 중1이네요^^
괴기 몇마리 키우던 중 이사하면서 1년 가까이 쉬다가 다시는 안하겠다던 수초어항을 시작했습니다. (아시죠? 사서고생한다는 말^^)
이제 보름 지나서 어느정도 수초는 활착했고, 이끼와의 전쟁을 준비 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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