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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제인생의 봄이 왔습니다.
'봄이'라는 태명의 이뿐이 첫딸의 탄생이죠..
지금은 개구쟁이에다 말도 잘안듣지만..
여전히..저에게는
아름답고 화사한 '봄'입니다.
"새생명의 탄생"
'봄'입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벚꽃 (라라가 쏜다!도전!)
일요일
노적봉 폭포
오늘 골덴 라이어 몰리 가 왔습니다.
아휴..
밥안먹던 암컷구피 갔습니다.
바람이 분다
실지렁이 폭탄맞았습니다.
여름감기 ... ㅜ,ㅜ
영화보러갈꺼에요~
왈왈! 왈왈! 스왈왈!!
베스트 어항 됐네요..감사합니다....
오오! 맹그로브 업데이트 되었네염~'-'
오옷 홈페이지 윗쪽 매장오시는길.. 전 이제야 봣네용 +_+
생물 업데이트
신기한 사진 있길래 하나 올려 봅니다....ㅋㅋ
물생활에 겁먹은 친구
물생활 참 힘들면서도 재미있네요.
이히히
오토싱과 사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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