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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7:14

오늘 에슐리 먹고 왔슴돠~

상어

(*.50.237.66) 조회 수 1113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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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수련회 1등해서 저희 조가 에슐리 이용권을 얻게 되었는데요 오늘 갔습니다~

아 폰이 없어서 사진 못 찍은게 아쉽네요., 쩝,,,,,

홈플러스 안에 있었는데 아침부터 사람이 많더라구요...

샐러드바만 먹었는데

아침이라서 그런지 고기류가 없더라구요!!!실망......

그래도 과일종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채식도 좋아하거든요~

무알콜 와인이 있었는데 와인이 이런 맛이구나 깨달았습니다 ㅋㅋ

2시간정도 있으니 완전 배가 꽉 차서.. 진짜 금방 나왔어요...

지금 진짜 아쉬워요 ㅜㅜ벌써 살짝 배고파요 ㅠㅠ

역시 샐러드바는 나중에 후회될때가 많다니까요 ㅠㅠ

다른 분들도 더운날에 맛난거 드시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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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2013.08.12 17:38 (*.242.123.120)

지역이 어디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여러군대의 에슐리를 다녀봤지만 제가 사는지역 근처는 동탄이 제일 좋게 나온다는........

댓글
상어 2013.08.12 22:18 (*.50.237.66)

저 하남 장지마을인가? 서울에서 나와서 그 쪽으로 갔네요.. ㅋㅋ

댓글
씨즈 2013.08.12 23:41 (*.163.245.182)

애슐리는 지역마다 차이가 큰 듯해요~가끔 이상한데 가면 정말 먹을거도 없고 맛도 없고~전에 오산에 있는 애슐리 갔었는데 거긴 참 그랬어요..ㅠ

댓글
히다 2013.08.12 17:52 (*.169.217.78)

상어님 몸에 조은거 드시고오셧네욤~'-'
그치만.... 괴기가 없어서 많이 서운하셧겟습니다요ㅠ ㅡ ㅠ

댓글
상어 2013.08.12 22:18 (*.50.237.66)

고기가 필요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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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 2013.08.12 18:38 (*.107.169.208)

맛난거 많이 먹고오셨군요ㅎㅎ

댓글
상어 2013.08.12 22:19 (*.50.237.66)

생각보다 먹을게 없었다능.. ㅠㅠ

댓글
승호사랑 2013.08.13 09:01 (*.243.15.4)

저희 마눌님이 젤로 좋아하는곳인데 ㅋㅋㅋ
거기 얕은 피자 겁나게 마눌님이 흡입하더군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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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00 2013.08.13 14:27 (*.40.136.28)

와~~저두 가고 싶어요ㅋㅋ
글읽고 나니 고기와 찬 과일샐러드들 너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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