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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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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3:27
허리는 아픈데 어항끌어 안꼬있으니 집사람이..........
(*.163.245.182) 조회 수 9495 추천 수 0 댓글 1
도끼눈으로 바라봅니다....
허리 아프다는 얘기를 하지 말던지.... 어항을 분양하던지 둘중하나인데.....
허리 아프다는 얘기를 못하겠어요 ㅠ_ㅠ;;; ㅋ
여러분들도 허리 조심하세용^^~~~(두자어항 8t)혼자 들다 넘어갈뻔 했습니다 ^^;; ㅋㅋ
김치전이 생각나는 월요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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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사랑 2013.05.27 22:02
(*.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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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벌려놓구 하는 스타일이라서...ㅜ.ㅜ
요즘은 그냥 포기했다고 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