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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 .
가재와 물고기를 작은 통에 이동시키고
어항을 화장실 세척 락스로 닦았습니다.
그놈의 이끼때문 ㅠㅠ
빈 어항만 덩그러니 놓여있고
작은 통에는 물고기들이 적응하고 잘 놀고있네요
오늘 저녁에 다시 한번 세척 후
물잡이를 할까합니다.
미친척하고 시도했는데 이끼는 정말 싫어요 ㅜㅜ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라라가쏜다
제 눈에 잠이 가득해요.
미션끝났나요?
밤 잠 설쳤네요..
마가리프님 588번 상세한 리플요~~~^^
나를 더 덥게 하는 사람들
저두 지역모임이 있어 들어와 봤는데 아는 얼굴만 있네요 ㅋ
아침에 1자 어항 탈출한 흑비
국정원 사건
데탑에서는 라라 홈페이지 깨져 나오는데 새로산 랩탑에선 멀쩡하네요.
금요일
숙면하셧나요~?'-'
비도 오고..2차 가려다
오랫만에 교보에서 책 온다고 기다리는데
레이아웃 콘테스트 한 작품만 낼수 있는건가요~?
장마철엔 네오C
여자 한일전
낚시터 탐방기 1탄!+_+
볼람이 엉덩이에 산란관이!!
지난밤 줄자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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