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안 먹거나 안 끓여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라면은 우리 식생활에 친숙한데요.
그 라면에도 각자의 노하우가 있을거라 봅니다.
제 노하우는 끓이는 것은 똑같고 다만, 좀 덜익혀 꼬들꼬들 하게 먹는 편입니다.
또 깻잎 2~3장 넣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만약 계란을 넣을 경우, 흰자만 풀고 노른자는 국물 맛을 달라지게 하기 때문에 그대로 두지요.
색다르게 끓이는 방식이나 첨가하면 맛있는 것 등 라면의 개인적인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외할머니 어항셋팅 준비물!!
장마
사무실...어항
벌써덥네요.
오~ 정보님 축하드려요 ~
이벤 당첨~^^
수족관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떡볶이가 땡기는...
오지랍
새벽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 난걸까요 -ㅅ-a;
두달 새 치어 100마리
오랜만에 냉면
오늘도 부분 환수!!
너무 덥네요... 어제 37도 (사진)
오랫만에...
어제가 칠월칠석 이었다네요.
마지막 치어
이제 다시 더워졌습니다..
장마때 물생활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
맛좋~~~~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