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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23:05
라라아쿠아가 이사간다고 게시판까지 조용한건 아니죠?
(*.163.245.182) 조회 수 8879 추천 수 0 댓글 7
라라아쿠아가 이사중이죠?
그런데 게시판도 이사전보다 썰렁해요.
다들 바빠도 온라인은 서로 지켜나가봐요.
오프라인이 정비중일땐 온라인이 그만큼 더 활기넘쳐야 라라아쿠아도 힘낼거 같은데요.
곧 설 명절입니다.
남은 업무 얼른 마무리하시고 명절엔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게시판도 이사전보다 썰렁해요.
다들 바빠도 온라인은 서로 지켜나가봐요.
오프라인이 정비중일땐 온라인이 그만큼 더 활기넘쳐야 라라아쿠아도 힘낼거 같은데요.
곧 설 명절입니다.
남은 업무 얼른 마무리하시고 명절엔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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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 2013.02.07 01:57
(*.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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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1522라드 (44%), 레벨:7/101")
노루 2013.02.07 11:13
(*.111.111.111)
ㅋㅋ그러게요.. 전 나름 꾸준히 글올리고 있긴한데.. 썰렁~하네요 ㅋ 기분탓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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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 2013.02.07 12:31
(*.111.111.111)
전 글은안써도 다녀가고있답니다 ㅎㅎ
미리 씁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 -
상어 2013.02.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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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잘 안 왔네요 또 열심히 해야겠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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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이야 2013.02.07 19:51
(*.111.111.111)
그나저나 정말 많이 썰렁해진거 같긴 하네요.
얼마전만해도 자유게시판에 글 올라오던 횟수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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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2013.02.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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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그러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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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2013.02.14 00:57
(*.111.111.111)
업체이전이 이렇게 어려운것인줄 몰랐습니다 ㅠㅅ ㅠ
쪼끔 힘들었네요.. ㅎㅎ;
이제 거의 모든것들이 정상화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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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다가와서 다들 바쁜듯.. 저는 하루에 한번씩은 습관적으로 들어오게 되더군요
모두들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