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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 개학을 해버려서
이리저리 바쁘고해서 컴퓨터 켤 시간도 별로 없네요 ㅎㅎ
그냥 물생활 시작하면서 제일 싼곳을 찾아서 돌아다니다가
알게되어서 처음 라라아쿠아를 접했었는데
창립멤버라는 거창한 타이틀까지 주셔서..
정말 남는거 하나없어보이게 저희들에게 배풀어주시는데
감사할따름이네요 ㅎㅎ
이제 창립멤버라는 타이틀까지 붙게되어서
다른분말처럼 절대 떠날수가없게되었네요?ㅋㅋㅋ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아 완전 바꼈네요...
수초키우기 도전
오늘은...
아직 날씨가 덜풀려 생물 배송은 위험한것같아요
냉면 육수
주말에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잠이 웬수네요...
라라가 쏜다 글씨가 안보여요...
답변채택을 할경우와 안 할경우의 차이점?
단지어항에 물생활하시는 분 없나요?
저녁부터 전국에 비
정말 라라 이벤트
라라아쿠아 역시 빠른 처리 감사합니다 ^^
두가지 갈림길
오늘저녁엔 '-'ㅋ
야식
앗 우리 치어중에 글라스벨리가 있었네요 -..-;
머리가 지끈지끈
봄이 왔어요~~산 속 올챙이들 (라라가쏜다! 도전!)
낚시터 탐방기 2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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