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에 수면을 너무 높게 하서나 수조내에 기물이 수면과 가까이 있다면
점프사 조심하셔야 합니다
구피를 키우다 보니 매번 점프사로 보내는 넘들이 많아서
수면에 마츠모를 키우고 있는데
마츠모가 너무 많아서 조금 뺐더니 바로 점프사 했네여 ㅜ.ㅜ
허걱..... 어제 밤에 수초가 너무 많아서 정리좀 했더니
아침에 마른 멸치가 하나 있네여 ㅋㅋㅋ
승호가 아침에 일어나서 꼬기~~꼬기~~하길래
뭘 보구 그러나 했더니 ㅜ.ㅜ
조금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꼬리 부분이 말라 있는것을 봐서는 2시간 이상 지난것 같네여 ㅜ.ㅜ
가까이에서 찍어보니 머리 쪽은 아직도 물기가 있네여
하지만 이미 아가미가 멈추어 진 상태에서는 살릴수가 없죠
점프사한 물고기 다시 어항에 넣으실떄 절대 손으로 만지시면 안됩니다
점프사를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뚜껑을 많이 덮어 두시지만
겨울철에는 가습을 위해서 이왕이면 부상수초를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중에서 번식이 쉽고 치어들 은신처로 좋은 마츠모를 추천해 드립니다
부화통 없이도 치어 받는것도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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