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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 vs 호주 축구를 보고 느낀점은,
1. 감독철학과 전술에 따라 단 몇일만에 팀이 이렇게 바뀔 수 있는 것이구나.
2. 홍명보 감독은 한국 축구의 희망이다.
3.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과 함께 전북에서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오랜만에 축구에 집중하며 본 국대경기였고,
이렇게 흐믓하게 본 국대경기가 얼마만인지..
잘 아시겠지만, 홍명보 전술은 이미 지난 올림픽 대표 동메달을 통해 검증이 되었지요.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시험인데...
실패 ㅜㅜ
중간고사 ㅠㅠ
종강을 앞두고
에하임 외부여과기
날씨 굿 ~
다시 돌아왔습니다.
난산 ㅜ.ㅜ
영국프리미어 축구리그 QPR구단에 있는 박지성 드디어 선발이네요.
수석 구할겸 등산하려고 합니다
불금
오늘 기대하던 라라에서 배송이 왔네욤 ~유후~
새우 키우면서 새우 반찬 먹으려니
몸이 천근만근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날이군요
오옷.. 오늘도 득치 득치 >_<
송사리가 가고나니 다른게왔네요
수초번식
봄 (라라가쏜다 도전!)
열대어 질병이 재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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