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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이 밥으로 몇마리 넣어둔게 이젠 자객이는 안보이고
램즈혼만 득실 득실 거립니다 ^^
자객이는 흑사파고 들어가서 잠만자고
전 개인적으로 램즈혼 좋아합니다
가끔 공중부양도 하고 사료 찌꺼기도 잘먹고
자세히 보면 이쁜짓만 하는데
번식을 너무 잘해서 가끔 미움도 받고
물런 저도 자객이형님들 밥으로 넣어둔 램즈혼이지만
이젠...어항에 넘버2가 되어 갑니다
세상사는것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어느날은 천덕꾸러기가 없어지길 바라지만
막상 없어지면 허전하고 보고 싶고
날씨는 덥지만 한주 시작 힘차게들 하셨는지요?
오늘 행복하셨다면 내일은 더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난산 ㅜ.ㅜ
날씨 굿 ~
불금
오늘 기대하던 라라에서 배송이 왔네욤 ~유후~
새우 키우면서 새우 반찬 먹으려니
닉네임에 얽힌 일화 (펌)
몸이 천근만근
적응중 ^^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날이군요
수석 구할겸 등산하려고 합니다
추억
송사리가 가고나니 다른게왔네요
일요일 마무리 이쁘게 하세여~!
봄 (라라가쏜다 도전!)
이제 비가 곧 내리겠군요 !
오옷.. 오늘도 득치 득치 >_<
지동원4호골!!
열대어 질병이 재발했네요...
마가리프님 588번 상세한 리플요~~~^^
램프아이 부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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