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새벽2시에 잣어욤ㅠ

어제 2자항 청소 햇거든요'-'

낮 12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 까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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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요렇게 커질줄 몰랏네염...

측면여과기 에도 녹점이끼가 어마어마 하게 붙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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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여과기 속에 스폰지는 어항물 담아논곳에?주물주물?하구?

그물에 상면여과기 여과제 담궈놓고

상명여과기도 다 씻어놓고....

완전 리셋하다 싶이 대청소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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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전체적으로

녹점이끼가 ... 완전...

앞/뒤/옆....심지어 탱크항이라서 바닥까지....

수조?딱구 나서도 혹시나 포자가 남아있을까바

?직수로 몇번을 힝궈냇나 몰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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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골가있는 2달의 시간...동안...

환수는 일체 없어꼬...

물보충만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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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청소를 안해줄수가 없는 상태라 완전 대청소...

황토화분에 심어놓은... 수초는...

완전...절망....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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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끝내놓고 나서

시간을 보니깐...새벽2시....-ㅁ-...

그리고 몇시간 자고 나서 새벽에 일어나니깐...'-'

온몸이....-ㅁ-;;뻐끄쩍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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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기전....)

수초가.....표현하자면..런너가 아니라..번식이라고 해야 하나욤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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