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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가 어제 침대에서 날라서 자기 밥상으로 추락하여
응급실에서 눈 바로 위부분을 10바늘 꼬매고 왔습니다
어찌나 속상하던지...
유난히 활동적인것은 알지만......
요즘은 높은데 올라가서 바로 뛰어내리네여
마눌님도 속상했을텐데
제가 부랴 부랴 퇴근해서 마눌님한테 큰소리로 잔소리 했습니다
어제 새벽 2시반에 집에가서 오늘 출근하니 몸이 부서질것 같네여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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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입맛이 없어서..통닭
잘도 떨어지는 부화통
기분이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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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살림이 모두 눅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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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준비.
오늘 청계천 다녀왔습니다 ㅠㅠ
오늘 즐겁게 수족관갑니다.
날씨 굿 ~
수명이 너무짧아 끝까지 함께 못갈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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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
삼복더위에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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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 자전거타고 벼랑으로 추락하고 좀 심하게 놀던편이라 여기저기 많이 찢어졌었어요
빨리 회복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