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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지내 장이 서는 날입니다.
갑자기 장터에서 파는 걸 먹고 싶어집니다.
날씨가 이상하니 마음도 이상한듯...
튀김과 순대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오징어 튀김으로...
다행이 비가 와서 먼지는 없지만 차들이 옆으로 다니며 매연...
그래도 꾿꾿이 않아 다 먹습니다.
이렇게 길에 앉아 먹은게 언제적 이었나?
학생때 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그런데 맛이 없네요.
버리기 뭐해 다 먹긴 했지만 양이 적어 다행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맛있게 먹기엔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작년보다는
주말에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오토싱과 사별ㅠ
새벽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 난걸까요 -ㅅ-a;
열공중
아휴
이벤트로 받은 윌로모스 활착판 잘 받았습니다 ^^*
봄사진 잘보고 있어요
물생활에 겁먹은 친구
봄(라라가쏜다.도전)
드뎌~ 당첨 !
날씨가 서늘하네요
벌 (라라가 쏜다 도전)
음..
벌써 8월...
생물 입양 좋은 때
베스트 어항 됐네요..감사합니다....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덥네요 온도가 2도나.....
농구부
암구피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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