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서 밥주면서 어항을 보니 나란히 자홍두마리가 기어가더라구요
그러다 한마리가 등반을 하더니
얘네 둘이 뭐하나 싶었는데
결국?
비명지르는거 같네요 ㅋㅋㅋ
큰넘은 분양받을때부터 저사이즈 그대로 성체였고
등에 탄녀석은 완전 콩알만한 새끼 였는데 어느덧 커서 건장한 남자가 된거 같아여 ㅋㅋ
조만간 회사어항에도 자홍스네일 알이 붙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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