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1. 가깝게 살면서 늦게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 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술 취했으면서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 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씨즈 | 2013.08.10 | 240640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정운 | 2013.08.10 | 195782 |
37 | 기습적인 번트 6 | 눈물님 | 2013.09.09 | 8295 |
36 | 남자가 원하는 키보드 4 | 눈물님 | 2013.09.05 | 8293 |
35 | 신개념 장갑 2 | 물질 | 2013.09.17 | 8292 |
34 | 뭐라도 하나 사가야 겠네여 ^^ 2 | 승호사랑 | 2013.09.24 | 8286 |
» |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2 | 무극 | 2013.09.06 | 8280 |
32 | 똘똘한 아기 3 | 물질 | 2013.09.06 | 8278 |
31 | 생선이 먹고 싶어요 ... 기도하는 중 2 | 승호사랑 | 2013.09.28 | 8269 |
30 | 돌고래의 질투심 6 | 눈물님 | 2013.09.13 | 8267 |
29 | 예능감 넘치는 고양이 2 | 물질 | 2013.09.13 | 8261 |
28 | 등대지기 2 | 물질 | 2013.09.11 | 8260 |
27 | 이런 여친어떤가요..?ㅎㅎㅎ 10 | 꽁지 | 2013.09.05 | 8253 |
26 | 러시아 경찰 3 | 물질 | 2013.09.13 | 8232 |
25 | 다방 단골 할아버지 2 | 물질 | 2013.09.07 | 8230 |
24 | 보신탕 3 | 무극 | 2013.09.09 | 8210 |
23 | 상어야~~ 훈련중이야~! 1 | 승호사랑 | 2013.09.06 | 8207 |
22 | 도미노 월 | 물질 | 2013.09.14 | 8186 |
21 |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5 | 눈물님 | 2013.09.13 | 8179 |
20 | 오두방정 1 | 물질 | 2013.09.19 | 8156 |
19 | 이런식물이 정말 존재할까요..? 6 | 꽁지 | 2013.09.05 | 8155 |
18 | 신참이란... 2 | 물질 | 2013.09.12 | 815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