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죄 짓고는 못 살아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를 경찰이 세웠다.
차에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셨는지라 왠만하면 그냥 보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왕 세웠으니 주의나 주고 보내려는 마음에서 한마디 했다.
경찰관 : 100km구간에서 120km로 달리셨으니 20km 초과하셨습니다.
운전자 : 당황한 운전자 "예 제가 술을 한 잔 먹다보니 속도 감각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경찰관 : 과속에 음주운전까지 하셨군요?
????????????그 때 옆에 타고 있던 부인이 하는 말
부?? 인 : 여보 그러니까 운전 면허없이 운전하지 말랬잖아요.
경찰과 : 무면허 운전이 하나 더 추가 되겠습니다.
????????????그 때 뒷 좌석에 타고 있던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하시는?말씀
어머니 : 얘야 그래서 내가 말했잖어. 남의 차를 훔쳐서 타고가면?안된다고.
경찰관 : 차량절도죄가 하나 더 추가되겠습니다.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재미난 四字成?
스포츠로 욕하는법
오토슈타트 "Autostadt"
전단지 돌리기 고수
엄청난 운반
사랑의 관계도
오바마
대륙의 가짜 버섯 볶음
어디 서있는겨?
부부싸움후
의도치 않은 노출
이걸 타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
솔로에게 ~!
사랑 고백
백사장이 그리워
재치와 건망증
성인물
도박의 종말
신개념 장갑
누나..우리집에서 자고갈래?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