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354|어제:1,960|전체:3,010,997|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42.123.120) 조회 수 8111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 아내의 바가지

남편이 매일 같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아내가 잔소리를 했다.

아내 : 또 술이야! 제발 당신 술 값 좀 줄여!

남편 : 사돈 남 말! 당신이나 화장품 좀 그만 사!

어이가 없어진 아내.

아내 : 내가 왜 화장하는 줄 알아? 당신 한테 예뻐 보이려고 하는 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 않고 한마디 했다.

남편 : 내가 왜 술 마시는지 알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 거야!

 

2. 음주 측정

어느 한 고속도로 순찰경찰이 술 취한 사람을 기대하며 유명한 지역 술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감 시간, 모든 사람들이 나올 때 그는 음주 운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 남자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주차장 주위를 돌다가 간신히 차를 찾았다.

다섯 개의 열쇠 중 차키를 찾으려고 시도한 후 마침내 차키를 찾고 다른 손님들이 떠날 때까지

차안에서 10분 가량 앉아 있었다.

그는 라이트를 켯다가 끄고, 와이퍼도 켯다가 꺼보고, 잔디로 애를 써서 나가려고 시도하다 정지했다.

마침내 그는 마지막으로 차를 몰아 운전을 시작했다.

이 순간을 기다린 순찰경찰은 라이터를 켜고 그 남자의 차를 길가에 붙였다.

음주 측정을 시행했지만 그 남자의 알코올지수는 0.000이였다.

순찰 경찰은 " 이 장치가 고장 난 것이 틀림없다"고 외치자 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오늘밤에 지정된 당번 유인자 입니다."

?Who's 무극

profile
차카게 살자~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6 11:24 (*.243.15.4)
    저도 술좀 먹어야 겠네여 ㅋㅋㅋ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9.16 11:36 (*.200.128.63)
    있을 만한 이야기 네요~ㅋ 잘보았습니다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6 16:27 (*.222.171.17)
    ㅎㅎㅎㅎㅎ 저럴수도.... 천잰대....ㅋㅋ
  • profile
    [레벨:32]화랑유혼 2013.09.17 13:23 (*.74.56.10)
    전 술을 자주 마셔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레벨:100]씨즈 2013.08.10 229274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레벨:0]정운 2013.08.10 184244
37 신개념 장갑 2 file [레벨:21]물질 2013.09.17 7969
36 이런것도 있었네요ㅋㅋ 3 file [레벨:8]아키텍 2013.09.17 7969
35 도박의 종말 4 [레벨:21]물질 2013.09.15 7963
34 상어야~~ 훈련중이야~! 1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06 7960
33 러시아 경찰 3 [레벨:21]물질 2013.09.13 7958
32 똘똘한 아기 3 file [레벨:21]물질 2013.09.06 7957
31 돌고래의 질투심 6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3 7952
30 세대 차이 1 [레벨:21]물질 2013.09.28 7942
29 다방 단골 할아버지 2 [레벨:21]물질 2013.09.07 7941
28 이런 여친어떤가요..?ㅎㅎㅎ 10 file [레벨:16]꽁지 2013.09.05 7937
27 주책과 대책없는 할아버지 5 [레벨:0]무극 2013.09.06 7936
26 보신탕 3 file [레벨:0]무극 2013.09.09 7932
25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2 [레벨:0]무극 2013.09.06 7926
24 도미노 월 [레벨:21]물질 2013.09.14 7925
23 등대지기 2 [레벨:21]물질 2013.09.11 7916
22 오두방정 1 [레벨:21]물질 2013.09.19 7904
21 누나..우리집에서 자고갈래? 3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3 7886
20 먹는데 건드리면 뒤진다. 3 file [레벨:21]물질 2013.09.11 7871
19 버스오기 전에 .... 댄스 타임 5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09 7864
18 에베레스트는 이제 관광지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9 7862
Board Pagination ‹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 85 Next ›
/ 8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