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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 때가 된 것 같은 할머니 알풀 스왈입니다.
발색도 많이 빠지고, 지느러미도 무거운지 많이 떨어졌고 임신도 안되고 움직임도 둔해졌죠.
마지막까지 좋은 환경에서 키울랍니다. ㅎ
할머니때 인데도 저정도면, 젊었을 때 정말 아름다웠을 것 같네요. 드레스 타입이었거든요.
공지 |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눌러주실거죠? ^^ | ![]() | 2013.08.09 |
열심히 일하는 체리새우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
저녁엔 역쉬 고등어 반...
이런 아이들 키우고있...
오렌지 봉봉들..
이름도 어려운 알비노...
저희집 암종어
시금치가 아닌 케일!!
세라투스 슈퍼레드
블루가재 입니다
코리사진 ^^
모성애의 디스커스
다비드 상드시 코리도라스
포란한 생이새우
할머니 스왈..
바다에 달리는 말
듀플리 치어
다양한 색갈의 생이과 ...
꼬물이들 깨어났습니다..
램즈혼이 반들 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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