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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물생활1인입니다.
할머니네 데려갈 코리를 미리 사두었습니다. ㅎㅎ 팬더 코리를 사고 싶었지만 돈은 한정되어 있다는 함정 ㅠㅠㅠ 브론즈 코리입니다.
물맞댐2시간후 넣었습니다. ㅎㅎ 잘 놀더군요. 2주뒤에 할머니네 가기 전까지 알까지 붙여주면 완벽한데 꿈이 너무 크네요.ㅎㅎ 즐거운 물생활 하세요.
공지 |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눌러주실거죠? ^^ | ![]() | 2013.08.09 |
열심히 일하는 체리새우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
저녁엔 역쉬 고등어 반...
오렌지 봉봉들..
이름도 어려운 알비노...
이런 아이들 키우고있...
저희집 암종어
시금치가 아닌 케일!!
세라투스 슈퍼레드
블루가재 입니다
코리사진 ^^
모성애의 디스커스
다비드 상드시 코리도라스
포란한 생이새우
바다에 달리는 말
듀플리 치어
할머니 스왈..
다양한 색갈의 생이과 ...
꼬물이들 깨어났습니다..
코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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