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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23:54

네슈화하고 알비노HB화이트 득치했습니다.

유라

조회 수 385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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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사이에 네슈화하고 알비노HB 치어가 50여마리 태어났습니다.

각각의 어항에서 태어난 녀석들을 2자짬뽕항으로 옮겼습니다.

현재 치어항의 유어들이 많이 자라서 합사가 위험하여 부득이하게

메타큐브를 두개 연결하여 2자항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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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6'	크기변환_IMG_3280.JPG, 크기변환_IMG_3283.JPG, 크기변환_IMG_3287.JPG, 크기변환_IMG_3367.JPG, 크기변환_IMG_3400.JPG, 크기변환_IMG_32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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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2012.12.22 03:26

맨 위의 사진은 안타깝게 샴쌍둥이로 태어난 아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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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재 2012.12.22 14:40

득치 축하드립니다~저희집 녀석들은 ....열마리정도밖에 안나오던데ㅜㅜ 부럽습니다ㅜㅜ

댓글
꼬기엄마 2012.12.22 14:40

아~!! 그래요~?? 바닥에 비치는 건가 생각했는데... 샴쌍둥이.... 그런 경우도 있군요~ 첨 알았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모쪼록 오래오래 건강하게만 살아주면 좋겠네요~!!^^ 저는 막구피 치어만 받아봐서 거뭇거뭇하거나 약간 노르스름한 애들만 봤는데.. 요렇게 새하얀 아가들두 정말 예쁘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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