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가 안되서 엄청 속썩이던 니그로 워터론이 이제 소일을 전부 뒤덮어 버렸네요
무관심이 폭풍런너의 비결인듯 합니다 ㅎㅎ
새우 먹방과 함께~
무사히 방란해서 씨알이 치비도 여러마리 보이구요
수초들 틈에 숨어서 안보이는것도 많을거라 생각되요~
줄기가 쭉쭉 뻗어나가면서 아래는 뿌리 위로는 잎이 쭉쭉 자라면서 런너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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