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볼라미네지는 롱핀과 숏핀이 있습니다.

가운데 사진은 숏핀이구요.

맨위와 맨아래 사진은 롱핀입니다.

어려서부터 숏핀과 롱핀의 구분을 쉽게 할 수 있어요.

골든볼라미네지는 일명 골람이라는 애칭이 붙어 있죠.

아마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예요. ^^

2자 크기의 수초항에 한쌍 키우는 걸 추천해드려요.

골람이는 영역을 갖고 살거든요.

치어까지 보시려면 토분같은걸 하나 마련해주시면 되구요.

백점병처럼 특별한 병이 돌지 않는 이상, 잘 자라서 치어까지 볼 수 있을겁니다.

수족관에서도 늘 인기 많은 골람이였습니다. ^^